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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드디어 승인! 승인 과정 및 후기 안녕하세요! 천씨 입니다. 아직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루 평균은 조금씩 아주 조금씩 늘어가는 재미에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어요. 욕심이 많아서 어쩌다 보니 본업과 더불어 쿠팡 라이더, 블로그, 스토어(스마트 스토어, 쿠팡, 11번가, 쇼피 해외 판매) 이렇게 많은 일을 하게 되었는데 아직까진 체력적으로나 업무적으로 소화가 가능한 수준이어서 이 정도까지만 유지하면서 잘 이어 나가보려고 해요. 오늘 2022년 08월 14일 드디어 드디어 애드센스가 승인 되었어요! 이런저런 컴퓨터로 작업을 하다가 블로그 포스팅을 준비하려고 이래저래 기웃거리던 와중에 어라? 내 블로그엔 원래 애드센스 로고만 나와야 했는데 웬걸? 애드센스 광고들이 우르르 쏟아지면 노출이 되더라고요? 뭐지 하고.. 2022. 8. 14.
김밥천국 돈까스집에 나오는 기본 우동 국물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천씨 입니다. 오늘은 다른 포스팅을 준비했다가 문뜩 제가 집에서 술안주는 필요한데 딱히 라면 국물은 너무 자극적일 때 종종 해 먹는 김밥천국 서비스 국물 만드는 방법을 포스팅으로 준비하게 되었어요! 김밥은 김밥집보단 포장해서 밖이나 집에서 먹을때가 자주 있을 텐데 기본 국물을 싫어하는 분들도 분명 계실 테지만(제 주변에도 있어요) 저처럼 알코올을 즐기거나 나트륨 마니아는 분명 집에서 김밥을 먹거나 분식을 먹을 때 이 국물이 생가 날 때가 있을 거예요! 만드는 방법은 너무너무 쉬워서 요. 알. 못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물 조절도 필요하지 않거든요. 싱거우면 우동다시를 더 넣으면 되고 짜면 물을 더 넣으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5,000원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우선 먼저 물을 준비하면 .. 2022. 8. 12.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사용 후기 리뷰 안녕하세요! 천씨 입니다. 오늘은 제가 반년 정도 사용한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에 대해서 그동안 사용했던 후기를 포스팅으로 준비했습니다. 여름이고 습하고 덥고 하면 날파리와의 전쟁이 시작되곤 하죠? 그래서 저는 지난 겨울쯔음에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를 미리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어요. 가격대는 10만 원 정도로 저렴하다면 저렴하고 한편으론 결코 저렴한 느낌이 안 들긴 해요. 저는 화이트 모델은 어머니 댁에 사드리고 저는 그레이 모델을 사용 중입니다. 우선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 중에 컬러적인 차이점은 화이트 모델은 김치 국물 같은 색깔이 진한 음식물 국물이 묻게 되면 지워봐도 잘 안 지워지더라고요. 반면에 그레이는 색깔 자체가 어둡기 때문에 그런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이건 어머니 댁에 .. 2022. 8. 10.
애플 페이 드디어 국내 상륙? 8일 여신업계와 밴(VAN, 부가가치통신망) 업계는 현대카드는 애플 측과 국내에 단독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의를 마치고 나이스 정보통신, 키스(KIS) 정보통신, 한국 정보통신(KICC) 등의 밴사들과 세부적인 결제망 개발 논의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애플페이가 한국에서 상용화되기 위해서 아직 남아 있는 과제가 있다. 당초 애플페이 한국 도입이 늦어졌던 가장 큰 이유는 결재 방식 때문이다. 애플 페이 결제는 근거리 무선 통신(NFC) 방식이 적용됐다. NFC는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10cm 이내로 가까이 대면, 데이터가 공유되면서 결제되는 방식으로 한국의 NFC 단말기 보급률은 5% 미만이다. 따라서 전국 카드 가맹점 약 280만 곳 가운데 NFC를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은 최대 6만~7만 개 정도.. 2022. 8. 8.
창문형 에어컨 삼성 벽걸이에어컨 쓸만할까? 안녕하세요 천씨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설치 포스팅을 올렸던 창문형 또는 벽걸이 에어컨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삼성 창문형 에어컨을 사용 중인데 개인적으로 '만족'입니다.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할까 합니다. 지난번에 올렸듯이 제가 설치한 그대로 사용중이에요. 정말 정말 별거 아니지만 유용한 건 리모컨에 자석이 있어서 어디든 붙여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예시를 보여드리려고 에어컨에 붙여서 사진을 촬영했지만 저는 소파 옆에 철제로 된 간이 테이블이 있어서 쇠에 붙여두고 사용합니다. 이거 정말 유용해요! 이런 식으로! 이런 편리한 기능? 들 덕에 계속 살이 쪄가는 중이지만 지금은 움직이기 너무 덥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어쩔 수 없어요. 여기서 위에 사진을 보셨다.. 2022. 8. 5.
샤오미 Xiaomi 4s 스마트 티비 간단 후기 안녕하세요! 천씨입니다. 오늘은 호기롭게 구매했다가 사실 덜 만족스러운 샤오미 티브이에 대해서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먹거리나 다른 분야들은 저는 그냥저냥 만족도가 높은 편인 사람이라 평균치만 돼도 맛있고 만족스럽다고 말하는데, 저는 가전에 대해서는 굉장히 진심이거든요. 저는 통신사 SKT를 사용해서 T-deal(티딜)이라는 곳에서 지속적으로 문자가 자주 와요. 종종 삼겹살도 저렴히 구입하고 냉동식품들을 사곤 하는데 이번에 가전제품에 진심인 저에게 아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액정에 스마트 기능까지?라는 생각에 냅다 결제했습니다. 집이 좁아서.. 박스 크기를 다 담을 수 있는 공간에 없었어요. 그냥 굉장히 커요 웬만한 성인 남자 몸집만큼!! 처음에 메인으로 사용하려고 기존에 쓰던 50인치 삼성 티브이를 침.. 2022. 8. 2.
광명시 소하동 중국요리 맛집 화룡짬뽕 안녕하세요! 천씨 입니다. 8월이 시작되고 휴가 가는 식당과 업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어머니와 밥을 먹으려고 메뉴를 생각하던 도중에 평소 자주 가던 중국집도 있는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중국집 하면 떠오르는 내부와 외부 전경의 모습들이 있잖아요? 비슷비슷할 거라고 생각돼요! 그래서 평소에 화룡 짬뽕집은 제 기억 속엔 맛있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집에서 자주 시켜먹는 중국집 위주로만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주변 중국집들이 모두 휴가를 떠났는데 어머니가 중국집을 가고 싶다고 하셔서 문뜩 화룡짬뽕집이 떠올랐어요. 전에도 홀에서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주저 없이 이곳으로 향했습니다. 사진 촬영할때 내부 손님들 카메라 의식하느라 조심조심 촬영하느라 메뉴가 이쁘지 않게 촬영된 것 같네요ㅠㅠ 저.. 2022. 8. 1.
광명시 하안동 맛집 태양부양꼬치 본토 요리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은 제가 양꼬치집 중에 가장 좋아하는 하안동에 태양부 양꼬치 후기를 남길까 해요. 가끔 양꼬치가 먹고 싶을 때면 꼭 이곳으로 가는데 처음 생기고나서부터 점점 사람이 많아진다는 건 그만큼 다른 사람들 입맛에도 맛있다는 게 아닐까 싶어요!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 지인들이 양꼬치 먹자고 연락와서 이참에 내가 좋아하는 양꼬치 집도 포스팅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양꼬치 집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이곳을 알기 전에도 양꼬치집 다른 곳도 여러 곳 가봤지만 양꼬치도 특유의 잡내?라고 해야 하나 그걸 제대로 못 잡으면 먹는 내내 불쾌한 느낌으로 먹어야 할 때가 자주 있었는데, 이곳은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정말 고기에 잡내 하나 없이 항상 맛있었어요. 위치는 하안동 뉴코아 아웃렛 정문을 바라봤을 때.. 2022. 7. 31.
지구 행성 조명 무드등 후기 및 활용도 이번에 천씨네만물상 사장이가 포스팅할 두 번째 제품은 인기 상승 중인 지구 행성 무드등입니다. 눈에 예뻐 보이는 조명들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이 제품은 처음에 사실 허접해 보였다가 막상 깜깜한 어둠 속에서 진정한 빛을 발휘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이번 포스팅에 업로드되는 사진은 모두 무보정 된 사진들이라는 점~.^ 조명을 켜기전에는 이 제품을 팔아도 될까 싶을 정도로 뭔가 애매~한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이게 진짜 무드등인가 소품인가 할 정도로 밤에는 너무너무 예뻐요. 실제로 여성이든 남성이든 모두 호감을 가질 정도로 예뻤어요. 이렇게 약간 커플 콘셉트로 촬영해도 예쁘게 나 오더고요. 무보정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쁘지 못하게 촬영된 사진이에요.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하기에 아름다운 여성분이 콘셉.. 2022. 7. 30.
코카콜라 플레이몰 마시멜로 제로콜라 맛 구입 후기 항상 코카콜라 제로만 마시던 나였기에 항상 코카콜라 제로 한정판 소식은 정말 나의 구미를 당겼다. 지난번에 콜라 제로 스타더스트도 어차피 한번 마시면 끝날 음료수인데 뭐가 그리 기대되고 신나서 구입하고자 눈에 불을 켜고 찾고 기다렸는지 모르겠다. 사실 스타더스트는 그냥 집에 있고 남아있으니 마시는것 같았다. 내 입맛 펩시까지 포함해서 나열해보자면 코카콜라(일반) > 코카콜라(제로) > 펩시(일반) > 코카콜라 제로(스타더스트) 이런 순서일 정도로 스타더스트는 맛이 어떤 맛이라고 표현하기도 애매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이번에 마시멜로와 첫만남도 그리 썩 좋지는 않았다. 물론 코카콜라에서 터진 콜라를 보내진 않았겠지만 배송 중에 터져버린 거라 기사님들도 안에 뭐가 들었는지 일일이 확인하시면서 하는 게 아니.. 2022.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