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27 다이슨 타워 공기 청정기 솔직한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도 전자 기계를 사랑하는 천씨 입니다. 오늘은 살까 말까 내적 갈등을 오만 번도 넘게 하다가 결국 내 돈 내산 하게 된 다이슨 공기 청정기에 대해서 리뷰 할까 해요. 다이슨이라고 하면 사실 성능도 성능이지만 비싸다는 인식이 먼저 떠오르는 저인데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거나 아직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이 분명 계실 것 같아서 잽싸게 다이슨 최신 공기청정기 리뷰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비싸디 비싼 다이 스스스스슨.." 첫 번째 헤드 제목은 비싼 다이슨이라고 적었지만 사실 요즘 대기업 회사들 공기 청정기는 모두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음.. 잠깐 여윳돈이 있을 때 .. 2022. 6. 20. 소하동 옛날 통닭 맛집 국민통닭 안녕하세요! 천씨 입니다. 이번 리뷰에 앞서서 인사말과 끝맺음은 정중한 멘트로 하는데 포스팅 내용은 일기장 형식으로 작성할까 해요. 작성하다 보면 매번 존댓말과 저의 생각을 적는 부분에서 충돌이 일어나는 것을 느껴서요 ㅎㅎ 아무쪼록 포스팅 내용에는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나는끌려갔던 통닭집' 사실 나와 엄마는 닮은 부분이 많으면서도 다른 부분도 많다. 그게 가장 많이 보이는 건 사실 먹는 부분들! 성격이나 행동 양식에 있어서는 진짜 누가 봐도 우리 어머니 아들인데 입맛은 좀 다른가보다. 그런데 또 우리 아버지 입맛은 아닌데..? 난 돌연변이인가? 닮은꼴만 봐도 다리 밑에서 주워온 건 아닌 것 같다. 아무튼! 오늘은 헤드라인처럼 엄마한테 처음에 끌려갔던 통닭집이다. 사실 나는 통.. 2022. 6. 19. 중국 옌타이(연태) - ssul3 오리지날 본토 훠거 이 포스팅은 코로나 이전 여행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씨 입니다. 오늘은 연태(옌타이)에 대해서 세 번째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연태를 두 번 갔었는데 첫 여행으로만 세편의 포스팅을 쓰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옌타이 첫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마지막 포스팅은 앞선 두 편의 포스팅보다는 짧은 썰이 될 것 같군요! 소감문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ㅋㅋ 포스팅을 쓰면서 역시나 해외여행이 다시 그리워지는 저녁입니다. 요즘 하늘에 떠다니는 비행기 소리가 더 잦아진 것 같은데 기분 탓일까요?ㅎㅎ '사람 사는 곳에서 파는 물건은 비슷하다' 이른 시간에 움직여서 그런지 마트로 향하는 길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너무 이른 시간인가 싶었는데, 사람들이 모두 마트에 숨어있었나? 마트 안에는 사.. 2022. 6. 18. 필립스 무선 충전 전기 면도기 안녕하세요. 라스샷 천씨 입니다. 오늘은 제가 두 달 정도 사용해본 필립스 면도기에 대해 리뷰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과거에도 꾸준히 필립스 전기면도기를 사용해왔는데 이번에는 큰마음먹고 아버지 꺼, 제 것 각각 하나씩 사서 사용 중입니다. 다른 제품은 적당히 사용할만하면 됐지 라는 생각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면도기의 경우는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도 하고 저같이 피부가 예민하거나 약한 사람들은 많이 아플 때가 있더라고요. '필립스 1000, 3000, 5000, 9000?' 면도기도 자동차처럼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해서 구입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우선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필립스 SkinIQ S9000 모델입니다. 전에는 3000 시리즈부터 5000을 거쳐서 결국 9000까지 오게 됐어요. .. 2022. 6. 16. N잡 쿠팡 라이더와 카카오 픽커 수입 비교 안녕하세요! 라스샷 천씨입니다. 이번 주는 서울 기준으로 날씨가 계속 오락가락 흐리다 맑다 하다가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이런 날씨가 되면 운동을 하려다가도 막걸리와 파전이 생각이 나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ㅋㅋ 오늘은 어떤 글을 주제로 써볼까 여러 가지 주제를 두고 고민하다가 지난번에 N잡으로 배민 커넥터, 쿠팡 라이더, 카카오 픽커 등을 비교하는 글을 주제로 올린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제가 배민 커넥터보다는 쿠팡 라이더 위주로 배달을 진행하고 있어서 오늘은 쿠팡 라이더와 카카오 픽커에 대해서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카카오 픽커는 배달이 없는 걸까?'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쿠팡 라이더 위주로 배달을 진행합니다. N 잡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같은 시간을 일해도 단돈 100원이라도 더 받.. 2022. 6. 15. 소하동 맛집 조가네 갑오징어 추천 안녕하세요~ 천씨입니다. 오늘은 주말에 집 근처에서 먹었던 갑오징어에 대해서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포스팅을 하려고 사진을 촬영한 게 아닌데 정말 기대도 안 하고 방문한 갑오징어 집이 너무 맛있어서 이건 올려둬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친구들과 지난 주말 배고파서 1차로 밥을 먹고 갔는데도 웬걸? 빨갛게 매운 오징어가 더 맛있더라고요. 술안주로 생각하고 먹어서 그런가? 주인 사장님께선 굉장히 맵다고 말씀하셔서 맵 찔이인 저는 적당히 너무 맵지 않게 요청드렸더니 정말 적당히 매콤하니 술안주로도 딱이었어요! 영업 시간 : 월~토 11:30 ~ 22:00 일 ~ 21:00 까지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주소 : 경기 광명시 소하로 94 선우퓨처마크 2층 - 2차인데 1차 인 듯 맛있게 먹은 갑.. 2022. 6. 13. [일상] 기분 좋아지는 무지개 안녕하세요! 라스샷 천씨입니다. 어제 날씨가 정말 이상했습니다. 분명 하늘은 맑고 깨끗한데 소나기처럼 잠시 내리다 말 것 같은 비가 장마철 비처럼 계속 내리더라고요.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입니다. 같은 지역이거나 가까운 곳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면 어제의 날씨가 기억나실 거예요. 친구들과 간단히 저녁을 먹으며 술도 한잔하고 다 같이 집에 돌아가려고 하는 길이었는데 비가 곧 그치겠지 하는 마음으로 비를 맞고 걸어가기로 했어요.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저와 일행들 모두 흠뻑 젖어서 집에 귀가하게 되었답니다.ㅋㅋ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며 단순히 정보만 올리는 게 답일까 아니면 적절한 나의 이야기도 담는 게 답일까 여러가지 고민도 하고 생각도 많이했어요. 그냥 살아가는 .. 2022. 6. 12. 전라북도 군산 시간 여행 이성당 지린성 철도길 이 포스팅은 코로나 이전 여행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라스샷 천씨입니다. 최근에 여러 가지 포스팅을 올리다가 여행 관련 카테고리를 보니 아직 몇 개 되진 않지만 모두 해외 여행기만 있어서 오늘은 국내 여행기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여러 좋은 여행지를 많이 다녔지만, 포스팅으로 적절하지 못한(흔들리고, 친구들과 웃고 떠는 사진들만 있어요..) 사진들만 가득한 이유로 국내 여행기를 어디로 먼저 포스팅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며 사진 앨범을 정리하던 도중에 군산에 다녀왔던 사진이 딱!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주요 도시 번화가를 제외하고는 모두 시골 느낌이 나지만, 제가 느낀 군산의 경우 현대와 과거 그리고 먹거리까지 적절히 섞여 있는 조화로운 도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전라.. 2022. 6. 12. 삼성 윈도우핏 에어컨 설치 방법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는 천씨입니다. 요즘 날씨가 한동안 선선해서 좋았는데 저는 더위를 많이 타서 에어컨을 이제 다시 설치할 때가 됐다 싶어서 설치 리뷰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작년에 구입한 모델이라 올해 신형 모델은 아닌 점 참고해주세요! 작년 설치할 땐 수월했는데 올해 다시 설치하려고 하니 헷갈리더라고요!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삼성 윈도 핏 에어컨 설치하는 공간은 거실고요 파란색과 민트색을 고민하다가 민트색이 조금 더 시원하게 느껴져서 민트로 구입했었습니다. - 삼성 윈도우핏 에어컨 설치 시작 - 우선 설치를 완료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설치하려니 많이 헷갈리고 어려웠는데 천천히 진행하니 어렵지 않게 금방 설치했습니다. 저는 창문이 커.. 2022. 6. 11. 중국 옌타이(연태) - ssul2 쯔푸구 시내 백화점 이 포스팅은 코로나 이전 여행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라스샷 천씨 입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옌타이(연태) 썰2를 준비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여행기라 비행기, 숙박, 음식 등등 비용은 현재와 차이가 많이 있을 것 같아서 생략했습니다. 그래서 제목 뒤에 ssul을 붙여서 썰을 푼다는 형식의 제목이니 참고해주세요:) 지난 포스팅에서 첫째 날 밤 야경으로 마무리했고, 이번 포스팅에선 둘째 날 호텔 조식으로 아침을 시작했어요. 옌타이 썰 1부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쪽에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https://lifesnapshot.tistory.com/entry/%ED%95%B4%EC%99%B8-%EC%97%AC%ED%96%89-%EC%A4%91%EA%B5%AD-%EC%98%8C%ED%83%8.. 2022. 6. 10.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