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코로나 이전 여행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고 싶은 천씨 입니다. 오늘은 싱가포르 여행 두 번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어떤 이야기를 쓸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잘 전달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두 번째 주제는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차이나 타운입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먹거리...ㅋㅋ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기 전에 참고하면 좋은 팁!
1. 많이 걸어 다녀야 하기 때문에 운동화는 필수!
2. 불편하지 않은 작은 가방!
3. 물이나 음료 + 부채 or 미니 선풍기 (너무 더워요)
1.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포토존은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꼭 촬영하고 지나가야 해요ㅋㅋ
뭔가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기분이라 항상 처음 입장하기 전엔 기대되고 떨렸어요
일본의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가보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본의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찍어둔 사진의 개수만 봐도... 또르르.. 여러 가지 많은 내부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어째서인지 사진이 별로 없네요
천씨가 더위에 굉장히 취약해서 더웠는지 많은 사진을 생략했나 봐요🤣
질리도록 보고 왔지만 당시에는 볼 때마다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ㅋㅋ
매일 밤에는 여러 가지 하지 않고 호텔 주변을 구경했어요.
천씨는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던지 가만히 앉아서 현지 사람들과 풍경을 보면서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2. 싱가포르 차이나 타운
싱가포르 차이나 타운은 생각보다 볼게 많지 않았어요
우리나라 차이나 타운이 볼게 더 많은 것 같다는?
돌아다니며 사람 구경하고 음료수만 마시고 돌아갔습니다ㅋㅋ
기념품이라도 사고 싶었지만, 사봤자 한국 오면 기억에서 없어질 것 같은 물건만 있어서... 다음 기약하기로 했습니다ㅎㅎ
3. 점보 씨푸드 센터
마지막 만찬은 점보 씨푸드 센터에서 먹었습니다.
다른 요리들은 맛이 잘 기억이 안 나요 사실.. 저는 꽤나 많이 먹고 먹성 좋은 푸드 파이터인데 싱가포르에서 먹은 칠리 크랩의 맛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ㅋㅋ
아마도 칠리 크랩의 맛이 가장 좋았던 게 아닐까 싶어요!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도 칠리 크랩이잖아요:)
오늘도 많이 생각하고 사진과 글을 올리고 써 내려갔지만...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단 걸 느꼈네요
짧고 뒤죽박죽인 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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